일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이자카야입니다. 이자카야는 일본의 대표적인 대중 음식점으로, 술과 안주를 즐기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한국에서도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자카야에서 100% 즐기는 방법에 대한 정보가 많이 찾아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즐기는지 망설이는 당신 이 방법대로 하면 이자카야 가서 한잔 마셨고 자랑 할 수 있을 겁니다.
처음 들어가면서
구글 맵에 검색을 통해 이자카야라고 한국어로 검색을 하면 많은 곳들이 나올 겁니다. 괜찮은 리뷰와 평점이 있다면 거기를 선택하고 들어가면 됩니다. 검색 해도 안나오면 역 근처에는 무조건 이자카야 선술집들이 있습니다. 역근처에서 찾아보세요 .
괜찮은 곳을 찾았으면 매장에 들어갑니다. 매장에 들어갈 때 점원의 안내가 있을 때가지 문 앞에서 기다리면 안내를 받고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에서 처럼 막 매장에 들어가면 실례를 범하는 경우이기 때문 입니다.
첫 주문 완두콩 & 생맥주
자리를 안내 받으면 작은 안주 ( お通し: 오토시 ) 안주가 나올 수도 있고 없는 곳도 있습니다. 받으면 일단 먼저 생맥주 ( 生ビール : 나마비루 ) 와 완두콩 (枝豆 : 에다마메) 을 시킵니다. 달리기 전에 숙취를 완화하고 즐겁게 시작합니다.
완두콩의 효능
메티오닌은 비타민 B1, 비타민 C와 함께 알코올의 분해를 촉진하고 간 기능의 기능을 도와준다.
과음과 숙취를 방지하는 기쁜 기능이 있습니다.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염분의 배출을 돕는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체내의 수분량을 조절해, 붓기의 해소에도 효과적입니다.
두번째 닭꼬치 &맥주, 사케
어느 정도 대화를 이루고 시간이 지났다면 다음은 닭꼬치 ( 야키토리 : 焼き鳥 )를 시키면서 생맥주 ( 生ビール : 나마비루 ) 를 마시고 싶으면 마시던가 일본술 ( 사케 : 日本酒 : 사케 )와 같이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사케의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그러므로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을 시켜 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 사케 주문 시 주의 사항 ※
대부분의 메뉴판에 있는 사케는 한잔 단위로 파는 곳이 많을 겁니다. 그러므로 주문 하면 잔과 함께 위 사진에 있는 큰 소주병을 가지고 와서 따라주는 형식으로 주문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한잔 씩 주문 받기 싫으시면 도쿠리 (徳利)로 달라고 하세요. 소주잔 6잔 정도 채울 수 있는 정도에 양인 병에 준비 해줄 겁니다.
세번째 사시미 , 문어 숙회 & 사케
세번째 안주는 회 (사시미: 刺身 )와 문어( 타코 : タコ) 입니다. 이 두 조함은 삐릿하고 상쾌하게 매운 와사비의 향기와 문어의 맛의 여운을 느끼는 상태로 일본술을 입에 포함하면 맛이 배가 됩니다.
쌀과 해산물이 매치 되는 것처럼 일본에서는 생성과 굴을 비롯한 해산물에는 일본술과 조합이 좋습니다.
마지막 라멘 & 생맥주
모든 것을 즐기고 이자카야에서는 파하고 2차로 라멘집 가서 해장을 하는 겁니다. 라면집에 주문은 라면(라멘 : ラーメン) 과 만두( 교자 : 餃子 )는 필수 조합으로 조금 부족하신 분들을 생맥주와 같이 먹는 것도 맛있습니다 .
라면집에서 2차가 끝나고 호텔에서 3차를 하실 분들은 편의점에서 마른안주와 맥주를 사서 3차를 즐겨도 좋습니다.
결론
안주를 순서대로 즐기면서 마지막으로 라면으로 끝내는 순서대로 즐기면 매우 좋은 조합들 일 겁니다. 다음날에도 다른 이자카야에 가서 다른 사케들은 순서대로 타파하면서 일본 여행 중 많은 사케를 마셔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체질이 맞아던 사케가 있다면 공항 면세점에서 사케를 사가는 것도 좋습니다. 이상으로 글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본 여행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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