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키나와 2박 3일 여행을 가려고 준비 하는 분들 한태 오키나와의 해변과 수족관 연인들 끼리 같이 여행가는 것을 추천 해보려고 합니다.
기타 경비와 예상 비용도 한번 생각 해보겠습니다.
1일차
대부분 일본 오키나와로 가는 비행기 편은 오전에 출발해서 오후 3시전 까지 도착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1일차 일정을 짜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첫날 부터 타이트하게 하지 않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공항에서 나오면 렌터카 대여를 하는 것으로 전제하에 생각 해보았습니다.

적당히 싼 가격의 경차를 48시간 빌리는 데 10000엔 으로 책정합니다.
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렌터카를 빌리고 이제는 처음으로 가는 곳으로 세나가섬 우미카지테라스 놀러 갑니다.


계단식으로 배치된 흰색 건물들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마치 지중해의 작은 마을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휴양지입니다. 먼저 파노라믹 뷰 포인트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해보세요.
간식비 2인 기준 2000엔
식비 2 인 3000엔
국제거리 근처에 호텔을 예약 합니다.
2박3일 숙박을 기준으로 18000엔으로 책정
국제거리
2번째 여정은 국제거리에서 저녁을 즐기는 겁니다.

저녁에는 나하 시내의 중심지인 국제거리로 이동합니다. 국제거리는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카페가 밀집해 있어 오키나와의 문화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스테이크 기준 2인 기준 5000엔
라멘 기준 2인 3000엔
디저트 2인 2000엔
저녁에 돈키호테에서 쇼핑을한다.

저녁에 돈키호테에서 쇼핑을 한건 이제 호텔에 던저 놓고 이자카야에서 술 한잔 한다.
이자카야 비용 2인 기준 4000엔
2일차
아침 조식이 있는 곳이라면 7~8시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를 한다 .
9시 30분 부터 이제 일정을 시작한다.
국제거리에서 코우치 비치 까지 가는 거리 1시 20분 소요
코우리 비치 & 대교
처음 여정은 코우리 비치 & 대교

11시 도착하였습니다.
코우리 대교를 건너며 펼쳐지는 환상적인 바다 풍경을 감상한 후, 코우리 비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곳은 맑고 투명한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아름다워 휴식과 산책에 최적입니다.
30분정도 사진 찍고 놀고 합니다.
30분정도 505호 도로들 타고 추라우미 수족관으로 이동 합니다 .
이동하면서 점심을 먹을건데요. 오키나와에 왔으면 먹어야할 것이 오키나와 소바인데요.
그래서 도로를 따라 가다 보면 오키나와 소바 파는 곳들이 곳곳에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13시 추라우미 수족관 도착
13시보다 일찍 왔다면 돌고래 쇼를 보러간다. 그게 안되면 15시 걸 보러 가면 된다.
추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추라우미 수족관을 방문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거대한 수조에서 헤엄치는 고래상어는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입니다. 해파리 갤러리와 상어 터널도 함께 감상하며 신비로운 해양 세계를 체험해보세요.
성인 2인 입장권 4360엔
만좌모

오후에는 만좌모로 이동합니다. 만좌모는 절벽 위에 넓게 펼쳐진 풀밭으로,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해질 무렵의 풍경은 장관을 이뤄 사진 촬영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만좌모 입장료 2인 200엔 환경 부담금
아메리칸 빌리지

저녁에는 아메리칸 빌리지를 방문합니다. 이곳은 미국의 작은 마을을 재현한 테마파크형 쇼핑몰로,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쇼핑과 식사를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3일차
9시에 체크 아웃을 하고 비행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1시간 정도 이온몰에서 쇼핑을 즐겨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단. 비행시간 2시간 전까지는 공항에 가야 합니다.
이온 나하점

여행의 마지막 날 아침은 이온 나하점을 방문합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쇼핑과 함께 오키나와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기념품을 쇼핑하며 오키나와의 추억을 간직하세요.
렌터카 반납
오전 중 에는 렌터카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3일간의 오키나와 여행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섬의 추억을 되새겨보세요.
항목 | 비용 | 추가 사항 | 비고 |
비행기표 2인 | 60만원 ~ 80만원 | ||
렌터카 2박 3일 | 10만원 ~ 20만원 | ||
숙박비 2박 3일 | 10만 ~ 20만원 | ||
1일차 | |||
점심 | 3만원 | ||
간식비 | 2만원 | ||
저녁 | 3만원 ~ 5만원 | ||
이자카야 | 4만원 | ||
2일차 | |||
추라우미 수족관 입장료 | 4만 5천원 | ||
점심 오키나와 소바 | 3만원 | ||
만좌모 | 2천원 | ||
저녁 | 5만원 | ||
돈키호테 | 5만원 ~ 10만원 | ||
이온몰 | 5만원 ~ 10만원 | ||
공항 면세점 | 5만원 ~ 10만원 | ||
총 합계 | 100.7만원 ~ 142.7만원 | 20만원 ~ 60만원 |
최저로 들어가는 비용으로 계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현금으로는 30만원 정도 환전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최저로 찾아서 비용을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떠나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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